[비즈니스포스트] 광전자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달성했다.
7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광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5790원보다 29.88%(1730원) 오른 7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 ▲ 7일 광전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사진은 광전자 로고. |
광전자 주가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광전자는 1984년 설립해 1996년 상장한 전자부품 제조업체다. 개별 반도체, 광센서, LED는 고성능, 저전력, 경박단소 제조 사업을 한다.
올해 3월 열린 ‘엔비디아 GTC’ 이후 광반도체 테마가 주목받으면서 광센서와 LED 등을 생산하는 광전자의 투자심리도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3월17일(현지시간) GTC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 연산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전력 효율과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광 기반 반도체 기술”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