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달바글로벌 주가 장중 9%대 강세, 북미·유럽 등 해외 호조로 1분기 실적 증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4-07 10:2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달바글로벌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해외 매출 호조로 1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을 것이란 증권사 추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달바글로벌 주가 장중 9%대 강세, 북미·유럽 등 해외 호조로 1분기 실적 증가
▲ 달바글로벌이 2026년 1분기 해외매출 호조에 힘입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달바글로벌>

7일 오전 9시59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달바글로벌 주식은 전날보다 9.23%(1만4천 원) 뛴 16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90%(4400원) 높아진 15만61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6만7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달바글로벌은 2016년 비모뉴먼트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화장품기업이다. 대표 브랜드 ‘달바’가 인기를 얻으면서 2024년 사명을 달바글로벌로 변경했다.

박현진 신한자산운용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달바글로벌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95억 원, 영업이익 43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했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43% 늘어나는 것이다.

서구권 유통채널에서 강세를 지속하면서 해외 매출이 91% 급증한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매출 성장률은 15% 수준으로 파악됐다.

박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은 1분기 특히 북미와 유럽, 아세안지역 매출 성장률이 전체 실적 증가를 이끌었을 것”이라며 “국내 매출 비중은 10%포인트 이상 하락하고 일본과 아세안, 북미, 유럽 매출 비중이 각각 24%, 13%, 11%. 6%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설계 문제로 출시 지연 가능성, 삼성전자 독주체제 강화 기회
이란 전쟁에 한국 원전 논의 활발해져, 싱크탱크 "자체 핵무장 잠재력" 분석
구글 MS 아마존에 투자기관 "데이터센터 물과 에너지 사용량 공개" 요구, 기후 리스크..
현대차증권 "아모레퍼시픽 중국 법인 1분기 흑자 전망, 비효율 매장 축소 덕분"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6736억, 가전·B2B 호조에 전년 대비 33% 증가
NH투자 "셀트리온 목표주가 상향, 미국에서 신규 바이오시밀러 처방 증가"
로보택시가 자동차 시장 판도 바꾼다, 제조사 밀리고 엔비디아 테슬라 '양강체제'로 재편..
TSMC 파운드리 삼성전자와 격차 확대, 반도체 양산 능력과 패키징 '시너지' 강력해져
신한투자 "달바글로벌 매출 성장 지속될 것, 영업이익률 개선은 제한적"
LG 회장 구광모 '팔란티어·스킬드AI' 방문해 AI 전환 논의, 투자 전략도 점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