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창립 127주년 우리은행, 고객과 함께한 전국 15개 지점 '100년 점포'로 지정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4-06 17:1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10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점포를 선정해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다.  

우리은행이 전국 100년 경과 점포에 역사와 전통이 새겨진 현판과 조형물을 설치해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발자취를 재조명한다고 6일 밝혔다. 
 
창립 127주년 우리은행, 고객과 함께한 전국 15개 지점 '100년 점포'로 지정
▲ 서울 중구 우리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출입문 좌측 하단에 1915년 개점을 알리는 현판이 걸려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종로금융센터와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 100년 이상 영업을 지속해 온 15곳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했다. 

우리은행 고유의 시각적 요소를 반영한 ‘헤리티지 디자인’도 새로 개발해 고객 접점 전반에 도입한다. 쇼핑백과 명함 등 고객이 일상에서 접하는 물품에 우선 적용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은행사 박물관을 새로 정비하기도 했다. 

역사관에는 서울시 지정문화재 ‘대한 천일은행 창립청원서’를 비롯해 현존하는 최고(最古) 은행 건물 ‘광통관(현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 재현 조형물 등이 전시됐다. 

특히 소설 ‘토지’의 박경리 작가가 1954년 옛 상업은행(현 우리은행)에서 근무했던 인사 기록과 당시 기고했던 사보 글 등도 함께 선보였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개발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3.2%로 높여, 반도체 호황 영향
로이터 "삼성전자 첨단 공정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AI 열풍에 전환점 맞아"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반기 순이익 9546억 역대 최대, 국내외 증시 호조 영향
HL만도 대표 조성현 중대재해법 위반 입건, 노동장관 김영훈 "불법파견 혐의도 검토"
삼성전자 DX 대표 노태문, 메모리 가격 상승 따른 스마트폰 수익성 후퇴를 시장점유율 ..
카카오 노조 "경영진 수십억 보상 기준 공개해야", 8월 말 공동교섭 추진
코스피 상장사 상반기 매출 2천조 넘어서, 영업이익 388조 254% 급증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주가 11%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투심 위축에 6470선..
백종원 더본코리아 'TBK소스' 해외영업 잰걸음, '제2의 이금기·타바스코'로 성장할까
민주당 대표 김민석, 수석사무부총장-문진석 조직사무부총장-안태준 임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