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3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양평동 사업장 토지 및 건물을 롯데물산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 롯데칠성음료가 롯데물산에 서울 양평동 부지를 약 2800억 원에 매각하기로 31일 결정했다. 사진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 <롯데칠성음료> |
처분예정일은 내년 7월8일이다. 처분 금액은 2804억5630만7140원이다.
매매 계약 체결 예정일은 4월8일이다. 거래 금액은 양측 감정평가 금액의 산술평균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계약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해당 부지는 롯데칠성음료의 차량 정비 기지 및 영업소 등으로 활용됐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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