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62.9%로 4.6%p 올라,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3-25 12:3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25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62.9%(매우 잘하고 있음 48.7%, 잘하고 있는 편 14.2%), 부정평가 34.0%(잘못하는 편 10.7% 매우 잘못하고 있음 23.3%)로 집계됐다. '모름'은 3.0%였다. 
 
[조원씨앤아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2.9%로 4.6%p 올라,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8.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직전 조사(11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4.6%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4.1%포인트 내렸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보수성향이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가 53.0%로 과반을 차지했다. 다른 지역 긍정평가는 광주·전라 90.9%, 강원·제주 65.3%, 인천·경기 62.9%, 서울 60.2%, 대전·세종·충청 58.0%, 부산·울산·경남 57.8% 등이었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긍정평가는 50대(70.4%)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다른 연령대에서 긍정평가는 40대 67.8%, 60대 65.9%, 70세 이상 62.4%, 30대 56.5%, 20대 51.1%를 보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70.7%, 부정평가 26.1%를 보였다. 진보층의 92.9%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71.3%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21명, 중도 697명, 진보 531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90명 더 많았다. '모름'은 154명이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46명, 중도 779명, 진보 524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2명 더 많았다. '모름'은 15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