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YG엔터테인먼트, 빅뱅과 아이콘 활동 늘어 지난해 실적 급증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2-22 17:5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활동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이 급성장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사드배치 리스크 등에 따른 중국사업 둔화 등으로 수익이 감소했다.

  YG엔터테인먼트, 빅뱅과 아이콘 활동 늘어 지난해 실적 급증  
▲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에 매출 3128억 원, 영업이익 319억 원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을 66.66%, 영업이익은 46.34% 늘었다.

순이익은 141억 원으로 전년보다 41.2% 줄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빅뱅, 아이콘, 위너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해외매출이 증가했다”며 “블랙핑크 등 신규 아티스트의 데뷔, 뉴미디어 등 신규사업의 성장으로 매출도 다변화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외국 납부세액과 관련해 법인세가 증가하면서 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4분기는 부진했다.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3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6.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7% 줄었다.

신규 음원 출시가 줄어 그동안 늘어난 중국 온라인 음원수익의 성장폭이 둔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