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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앙통합방위회의 첫 주재, "복잡한 국제정세에서 자주국방이 통합 방위 핵심"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3-23 17: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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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정세가 불안한 현 상황에서 자주국방이 통합 방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모두가 느끼시는 것처럼 지금 국제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유동적”이라며 “자주국방이 통합 방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중앙통합방위회의 첫 주재, "복잡한 국제정세에서 자주국방이 통합 방위 핵심"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중앙통합방위회의는 민간과 정부, 군, 경찰, 소방이 함께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이날 처음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최우선 역할로 안보를 꼽았다.

이 대통령은 “국가공동체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게 공동체 자체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 곧 안보”라며 “공동체 내의 치안·질서 유지,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민생문제, 여기에 안보 등 3가지 모두 중요한 일이지만, 그중에서 대전제가 되는 것은 역시 안보 문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국방력에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 방위력 수준은 연간 방위비 지출 절대 액수가 북한의 연간 국민총생산 (대비) 1.4배로, 국제적으로도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다”며 “경제력은 10위권에 방위산업도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막강이다. 우리는 얼마든지 외부의 어떤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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