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첫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
[비즈니스포스트]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이 신약 개발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0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025년 11월 공식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로, 2012년 2월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2025년 11월 신설된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개발로의 사업 확장 등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제1기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김형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주주들에게 승인받았다. 이로써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책임 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했다는 것이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설명이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