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19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의 누적 방문객이 개점 100일 만에 21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경기 파주에 위치한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사진)이 누적 방문객 210만 명을 넘어섰다. <신세계프라퍼티>
이는 파주시 전체 인구 54만 명의 4배, 운정 신도시 인구 30만 명의 7배에 가까운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방문객의 약 70%는 인근 거주민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4%는 육아 가정이며 재방문율은 50% 수준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러한 주민들의 이용 기반을 바탕으로 근린생활시설을 확대하기로 했다.
4월부터 주변에 근린생활시설을 차례대로 조성한다. 기존 2만5641㎡(7770평) 규모의 메인몰에 더해 2만6400㎡(8천 평) 규모의 주변 근린시설을 추가 조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교육과 의료, 식음료(F&B) 시설 등 함께 들어선다.
키즈·아카데미 분야에는 서울 대치동 유명 수학학원과 어린이 스포츠 학원이 입점하며 클리닉 분야에는 병원과 약국이 들어선다. 리빙·패션 분야에서는 다이소 메가샵과 까사미아 매장 등이 마련된다. 또 인근 소리천을 따라 브런치 카페와 외식 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