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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국힘 장동혁, '잘 못하고 있다' 65.8% vs '잘하고 있다' 25.8%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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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국힘 장동혁, '잘 못하고 있다' 65.8% vs '잘하고 있다' 25.8%
▲ 여론조사꽃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로서의 직무를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 25.8%, ‘잘 못하고 있다’ 65.8%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5명 중 3명 이상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직무 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로서의 직무를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 25.8%(매우 잘하고 있다 7.6% 잘하는 편이다 18.3%), ‘잘 못하고 있다’ 65.8%(잘 못하는 편이다 22.8% 매우 잘 못하고 있다 43.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8.4%였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과반으로 장 대표가 직무 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못하고 있다’는 광주·전라(70.1%)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구·경북(55.8%)과 부산·울산·경남(64.8%)에서도 ‘잘 못하고 있다’는 오차범위 밖으로 ‘잘하고 있다’를 앞섰다.

연령별로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으로 장 대표가 직무 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못하고 있다’는 특히 50대(77.0%)와 60대(76.4%)에서 높게 집계됐다. 한편 20대(잘하고 있다 25.8% 잘 못하고 있다 65.8%)에서 두 의견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잘하고 있다’ 21.2% ‘잘 못하고 있다’ 71.6%로 나타났다. 진보층의 76.2%가 ‘잘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보수층의 51.1%도 ‘잘 못하고 있다’고 잡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76명, 중도 403명, 진보 264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2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5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3일과 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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