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롯데케미칼이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가 신 회장에게 지급한 보수는 모두 22억7500만 원이다.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5년 롯데케미칼에서 보수 22억7500만 원을 받았다. <롯데그룹> |
모두 급여로만 이뤄졌으며 상여, 기타근로소득, 기타소득은 없다.
회사 측은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 회장은 2024년도 보수로 38억 원을 수령했는데 2025년도는 40.1%가 줄어든 것이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는 2025년 보수로 6억2500만 원을 받았다. 급여가 6억1700만 원, 기타근로소득이 800만 원 등으로 이뤄졌다.
롯데케미칼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4830억 원, 영업손실 9431억 원을 냈다. 2024년보다 매출은 7.1% 줄고 영업손실은 3.1% 늘어났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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