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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소파 신제품 '모나코' '시에나' 2종 출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3-10 1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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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가 소파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까사미아를 운영하는 신세계까사는 10일 천 소재 조립형 소파 ‘모나코’와 고급 가죽 전동 소파 ‘시에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소파 신제품 '모나코' '시에나' 2종 출시
▲ 까사미아가 소파 신제품 '모나코'·'시에나' 2종을 선보인다. 사진은 '모나코' 소파. <신세계까사>

‘모나코’는 까사미아 인기 제품 ‘캄포’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곡선 형태를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 캄포가 직선 중심의 안정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면 모나코는 곡선을 살려 편안하고 세련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설계됐다고 신세계까사는 설명했다.

등받이가 낮은 구조를 적용했으며 색상은 아이보리와 베이지 두 가지로 출시됐다. 좌우 좌석과 팔걸이 없는 좌석, 발받침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구조로 거실 크기나 생활 방식에 맞게 배치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각 좌석을 분리해 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착석감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적용됐다.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머리받침 기울임 기능을 넣었다. 좌석에는 오리털과 섬유 충전재를 사용했고 좌석 덮개는 떼어낼 수 있다.

‘시에나’는 전동 기능을 갖춘 가죽 소파로 디자인과 편의 기능을 함께 강화한 제품이다. 기존 전동 소파보다 좌석 두께를 줄여 부피감을 낮췄다. 

전동 장치를 적용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벽 가까이에 두어도 작동이 가능한 ‘벽밀착 기능’을 적용했고 컵 받침대와 수납공간, 콘센트를 갖춘 홈바 기능도 선택할 수 있다.

소재는 이탈리아 가죽 가공 업체 지니스에서 가공한 상단층 소가죽을 사용했다. 색상은 밝은 회색과 따뜻한 회색 두 가지다.

4월14일까지 까사미아와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 제품을 중심으로 결혼·이사 고객을 위한 ‘웨딩 페스타’ 행사도 진행한다. 

마테라소 전동 침대 ‘르 무브’와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 세도나’ 세트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까사미아 인기 소파 ‘캄포’와 침실 가구 시리즈 ‘브루노’ 등 주요 가구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신제품 ‘시에나’ 전동 소파를 구매하면 3인용은 15만 원, 4인용은 20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혼수와 이사 수요가 집중되는 봄 시즌을 맞아 거실 공간의 중심이 되는 소파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이번 신제품 외에도 프리미엄 디자인과 좋은 품질을 바탕으로 한 공간별 신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선택지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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