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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여정 시작, 총상금 42억5천만 원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3-10 09: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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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을 진행한다.

골프존은 10일부터 5월31일까지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글로벌 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국내 예선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골프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여정 시작, 총상금 42억5천만 원
▲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10일부터 5월31일까지 글로벌 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국내 예선을 진행한다. <골프존>

골프존은 2022년부터 중국 시장에 스크린골프를 알리고 현지 골프 인구 확대를 위해 스크린골프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해 왔다. 2024년부터는 스크린과 필드의 특장점을 융합해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 시티골프에서 대회 상금과 규모를 확대한 '골프존 차이나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연간 대회 운영을 시작했다.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로 대회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2배 많은 2천만 위안(42억5천만 원), 우승상금 500만 위안(10억5천만 원)으로 상금 규모를 대폭 확대해 개최한다. 한국과 중국, 아시아, 유럽, 미주 권역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하며 각 권역별 온·오프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12월 중국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결선을 진행한다.

한국 예선은 10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치러지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일반부, 프로부로 구분해 진행한다. 대회 코스는 중국 미션힐스-블랙스톤, 미션힐스-월드컵으로 각 부문별 2개 코스의 베스트 스코어를 합산해 상위자를 선별한다. 예선을 통해 프로부(GTOUR 소속 프로와 KPGA, KLPGA, USGTF 등 프로 자격 소지자) 상위 200명, 일반부 상위 100명까지 총 300명에게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본선은 7월과 10월에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과 동일하게 일반부와 프로부로 나눠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최종 결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선발 과정은 글로벌 골프 팬들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규모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로, 프로뿐만 아니라 아마추어까지 전 세계 골퍼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크린과 필드 골프의 장점을 모두 갖춘 시티골프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대회를 통해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을 알리고 더욱더 많은 골퍼들이 실내 골프의 매력과 특장점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프존은 합자법인 골프존차이나와 함께 시티골프 중국 1호 톈진점과 중국 2호 연길점을 바탕으로 실내 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 세계 골퍼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환경을 마련하는 등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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