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한항공 주가 장중 8%대 하락, 유가 급등 우려에 항공주 약세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3-03 11:0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항공업종 주가가 장중 약세를 띠고 있다.

3일 오전 10시5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2만8100원보다 8.54%(2400원) 내린 2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 주가 장중 8%대 하락, 유가 급등 우려에 항공주 약세
▲ 3일 오전 장중 대항항공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제주항공(-5.75%) 티웨이항공(-4.41%) 아시아나항공(-4.25%) 등 다른 항공주 주가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국제유가가 상승할 경우 항공사들은 연료비 부담이 커져 수익성이 나빠진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로 이란,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산유국의 수출 통로다.

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는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직전 거래일보다 6.28%(4.21달러) 오른 배럴당 71.23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영국 ICE선물거래소에서는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77.74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직전거래일과 비교해 6.7% 오른 가격이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 방송 8년 만에 사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성공, 교보생명 인수 변수에도 신임 확보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재고 바닥',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57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대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