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table border="0" width="520" align="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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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황교안, 현대차 방문해 자율주행 육성에 강한 의지 밝혀"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2/43158_60019_1752.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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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view_r_caption align=" id="font_imgdown_60019" colspan="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왼쪽)이 20일 경기도 화성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뉴시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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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자율주행차산업을 지원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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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권한대행은 20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자율주행차 개발현장을 점검했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장점검에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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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자율주행차 선도국을 만들어 달라”며 “자율주행차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고 안전하게 변화시키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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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자율주행차를 9대 국가 전략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2020년까지 돌발상황시 수동전환이 가능한 조건부 자율주행인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을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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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자율주행자동차 표준화 간담회를 열고 자율주행차 국제표준을 주도하는 방안과 연구개발·표준·특허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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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첨단운전자 보조장치 적용차량에 대한 시뮬레이션 표준 2종과 협력형 교차로 신호정보 및 위반경고시스템 표준 등 2종을 발간했다. 현재 전방 급제동 경고 시스템 1종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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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올해 중으로 전방 차량 충돌 경감시스템 등 5종을 한국산업표준으로 개발·제정하기로 했다.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한국산업표준은 현재 23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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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김용근 자동차산업협회장, 정동희 국가기술표준원장, 현대자동차·한국GM·르노삼성 등 완성차 3사 관계자, 자동차부품연구원·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