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서 금상 6개 은상 4개 수상

강서원 기자 seobee@businesspost.co.kr 2026-02-27 11:1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2025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앤어워드' 시상식에서 금상 6개와 은상 4개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서 금상 6개 은상 4개 수상
▲ LG전자가 '2025 앤어워드' 시상식에서 금상 6개, 은상 4개를 받았다. < LG전자 >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산업 시상식이다.

LG전자는 이번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 16개 가운데 IT커머스·아트 앤 컬처·비디오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금상 6개, 은상 4개를 받았다.

LG전자 금상 수상작 가운데 'LGE.COM: 가전에서 홈스타일까지 한 번에 맞추다' 캠페인은 가전·리빙 제품을 따로 찾고 사던 기존 소비 행태를 벗어나, 가전을 비롯해 가전과 어울리는 가구·소품·섬유 제품을 한 곳에서 선택해 구매하도록 제안한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본편과 가구 형태별 숏폼 콘텐츠를 포함해 조회수 1346만 회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캠페인 동안 신규 가입자가 8만여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또 다른 금상 수상작 '기술, 예술의 경지에 오르다'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하며, 현대미술 전시·개방형 콘서트·디지털 미디어아트 등을 후원했다. 

LG전자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된 'AI 테크멘터리' 영상에서 LG전자의 공감지능 AI를 자사 개발자·연구원들이 설명함으로써, 고객을 향한 진정성을 전하고자 했다.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어려운 내용을 숏폼 콘텐츠로 기획해 핵심 시청자 도달 비중을 높였고, 해당 영상은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은 IT분야 금상과 비디오 콘텐츠 분야 은상을 동시 수상했다. 지난 2년 동안 LG전자 유튜브 채널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모두 4700만 회에 달한다. 

이밖에도 'TRUE REPORT: 설거지를 끊자' 캠페인을 통해 설거지를 식기세척기에 맡기는 것에 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활동을 진행했다.

얼음 정수기 위생 문제 공론화와 얼음 냉동보관의 필요성을 알린 캠페인, 다양한 연령대의 삶과 개성을 드러낸 스토리텔링 콘텐츠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이동식 스크린 활용 방안과 필요성을 제시한 '스탠드바이미2' 디지털 광고가 은상을 받았다. 강서원 기자

최신기사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국내 서버 활용 조건
세계 최초 보편 탄소세 무산 가능성 커져, 미국 강압에 입장 선회 국가 늘어
OLED 발광재료 시장 2025년 7.2% 성장, 구매비중 중국이 한국 추월
텅스텐 가격 금값보다 상승폭 커, '한국 상동광산' 알몬티 수혜 전망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원 투자해 로봇·수소·AI 신사업 단지 조성, 2029년 완공 목표
"TSMC 2나노 반도체 수율 3나노 넘었다" JP모간 분석, AI 열풍에 수혜 지속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4%로 1%p 올라, 긍정 이유 '경제·민생' '부동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NG 유통 사업 진출, 연 150만 톤 확보
한국-미국-그리스 조선·에너지 3자 협력 가시화, 한화파워시스템 그리스에 조선 기자재 공급
포스코 '8대 철강 전략제품' 프로젝트팀 본격 가동, "철강 신성장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