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4주 연속 하락, 은평·서대문·마포 가장 크게 내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2-27 10:2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4주 연속 하락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의 서북권 내림폭이 가장 컸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매매수급동향에 따르면 2월 넷째 주(23일 기준) 서울 지수는 103.7로 1주 전보다 0.6포인트 낮아졌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는 2월 첫째 주부터 4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4주 연속 하락, 은평·서대문·마포 가장 크게 내려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4주 연속 내렸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2주 연속 서울 전역의 매수심리가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월 첫째 주부터 하락하는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소폭 상승하기도 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 지수가 105.1로 1.6포인트 내리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용산·종로·중구 등의 도심권 지수는 101.4, 노원·도봉·강북구 등의 동북권 지수는 103.8로 모두 1주 전보다 0.7포인트 낮아졌다.

강남·서초·송파구 등의 동남권 지수는 100으로 0.5포인트, 양천·영등포·강서구 등의 서남권 지수는 106.5로 0.1포인트 내렸다.

2월 넷째 주 수도권 매수심리는 100.5로 1주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인천은 99.6으로 0.6포인트 내리며 기준선인 100 이하로 내려섰다. 경기는 다만 98.9로 0.3포인트 올랐다.

2월 넷째 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03.5로 1주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전세수급지수는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현대홈쇼핑, '리바트 집테리어' 리모델링 상담 예약 방송 13일 진행
KB국민은행, 사회적 배려자 특수채권 원금 최대 90% 감면
GS25 '사워레몬요거트' 아이스크림 출시, TXT 연준·요아정과 협업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머니무브 대응에 계열사 함께 움직여야"
갤러리아백화점 웨딩 페어 개최, 마일리지 적립·1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우리은행 서울 강북경찰서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협업, 경찰과 협력 확대
신한투자증권 '신한 라이트 펀드' 출시, 선취판매수수료 무료 혜택 앞세워
LG유플러스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기준 제시, 국제 표준화 속도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곽수근 영국서 투자설명회,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
LS일렉트릭 노사 임단협 2년 연속 무교섭 타결, 미래 성장에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