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9시3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2.01%(122.28포인트) 오른 6206.14를 보이고 있다.
| ▲ 27일 코스피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연합뉴스> |
지수는 전날보다 1.74%(109.78포인트) 내린 6197.49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2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주요 기술주 급락한 여파가 국내 증시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2조225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53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2조331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우(-3.09%) SK스퀘어(-2.95%) SK하이닉스(-2.91%) 기아(-2.55%) 삼성전자(-1.15%) 현대차(-1.31%) 삼성바이오로직스(-0.91%) 주가는 내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3.37%) HD현대중공업(0.84%) LG에너지솔루션(0.47%) 주가는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64%(7.61포인트) 내린 1180.5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는 278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는 12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28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하락세다.
케어젠(-2.79%)이 하락폭이 가장 컸고 리노공업(-2.34%) 에코프로비엠(-2.05%) 에코프로(-1.79%) 코오롱티슈진(-1.62%) 알테오젠(-0.99%) 주가는 내리고 있다.
삼천당제약(7.13%)과 에이비엘바이오(0.26%) 주가는 오르고 있다.
리가켐바이오는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6.4원 오른 1432.2원에 출발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