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진홍 풀무원헬스케어 대표이사(오른쪽)와 임왕섭 KGC인삼공사 대표이사가 25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헬스케어가 KGC인삼공사와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풀무원헬스케어는 25일 KGC인삼공사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구독 채널을 활용한 혈당관리 프로그램 패키지 판매로 혈당관리 시장을 창출하는 데 협력한다. 또 두 회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상호 연계해 노년 시장을 공동으로 분석하기로 했다.
특히 풀무원의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은 KGC인삼공사의 혼삼 원료를 활용한 노년 타깃의 프리미엄 건강 식단을 개발한다. 디자인밀은 우선 현재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KGC인삼공사의 혈당 관리 특화 건강기능식품까지 더한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진홍 풀무원헬스케어 대표이사는 “KGC인삼공사와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협업으로 소비자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두 회사가 긴밀히 협력해 국내 헬스케어 시장의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