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K뮤지엄&기프트' 매장 열어 K문화 알려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2-26 14:3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매장을 열었다.

롯데면세점은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8층에 '케이 뮤지엄 앤드 기프트'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K뮤지엄&기프트' 매장 열어 K문화 알려
▲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열린 '케이 뮤지엄 앤드 기프트' 매장에서 관광객이 전시된 민화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이 매장은 곳곳에 국내 민화계 거장들의 원화를 배치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처럼 구성됐다.

1월 한중 정상회담 당시 시진핑 주석에게 헌정된 '기린도'를 그린 엄재권 작가를 포함해 김용기, 김민 작가의 작품을 상시 전시한다.

민화 브랜드 '투앤윤스'는 거장들의 작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한 와인 커버, 에코백, 손수건, 키링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공모전 선정작인 '킴스미'의 상품들도 준비했다. 킴스미 상품으로는 한국 고유의 문양 등을 소재로 한 주얼리와 브로치, 장식용 자석, 골프용 볼마커 등이 있다. 

롯데면세점은 갤러리 형태의 매장 구성과 한국적 색채가 담긴 방식으로 진열해 우리 전통 예술과 디자인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들이 한국 전통 문화를 담백하게 경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컬처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최신기사

SKC 1조 규모 유상증자 추진,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에 5900억 투자
블랙핑크·빅뱅 못 사로잡는 YG엔터테인먼트, 차세대 주력 아티스트 부재에 양현석 진땀
새마을금고 '본연 가치 회복' 전면에, 김인 상생 확대와 건전성 사이 줄타기
세계 리튬 가격 한때 급등, 짐바브웨 수출 중단에 공급 부족 우려 퍼져
국힘 TK 의원들 대구·경북 행정통합 '찬성' 당론 정리, 국회 법사위서 처리될지 주목
YG엔터테인먼트 작년 매출 5454억으로 49.4% 늘어, 영업손익도 흑자전환
[전국지표조사] 민주당 정청래 긍정평가 43%, 민주당 지지층에선 71%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2020년 이후 첫 감소, 전력망 부족과 주민 반발 영향
HDC그룹 건설 의존 탈피 본격화, 정몽규 AI·에너지까지 '3대축' 키운다
3차 상법 개정에 삼성카드 자사주 전략 변화 불가피, 주주 기대감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