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계룡건설이 유소연 여자 골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계룡건설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로 유소연 전 프로와 여형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 ▲ 계룡건설이 유소연 여자 골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
유소연 후보는 1990년생으로 하이마트와 한화, 하나금융그룹, 메디힐 골프단 소속으로 활동했다. 국가대표로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2024년부터 JTBC 골프 해설위원으로, 지난해부터는 대한골프협회 경기력 향상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유 후보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추천됐다.
여형구 후보는 1959년생으로 국토교통부에서 대부분의 이력을 보냈다. 2차관까지 지낸 뒤 한양대학교 특훈·대우교수 등을 거쳤다.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석좌교수 및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일하고 있으며 현대로템과 한국공항 사외이사직도 맡고 있다. 여 후보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추천됐다.
계룡건설은 이밖에 집중투표제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주주총회는 3월26일 대전시 서구 계룡건설 본사에서 열린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