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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사외이사에 유소연 전 골프선수와 여형구 전 국토부 차관 추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2-25 16: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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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계룡건설이 유소연 여자 골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계룡건설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로 유소연 전 프로와 여형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계룡건설, 사외이사에 유소연 전 골프선수와 여형구 전 국토부 차관 추천
▲ 계룡건설이 유소연 여자 골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유소연 후보는 1990년생으로 하이마트와 한화, 하나금융그룹, 메디힐 골프단 소속으로 활동했다. 국가대표로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2024년부터 JTBC 골프 해설위원으로, 지난해부터는 대한골프협회 경기력 향상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유 후보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추천됐다.

여형구 후보는 1959년생으로 국토교통부에서 대부분의 이력을 보냈다. 2차관까지 지낸 뒤 한양대학교 특훈·대우교수 등을 거쳤다.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석좌교수 및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일하고 있으며 현대로템과 한국공항 사외이사직도 맡고 있다. 여 후보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추천됐다.

계룡건설은 이밖에 집중투표제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주주총회는 3월26일 대전시 서구 계룡건설 본사에서 열린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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