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통신3사 CEO와 잇단 회동, 단통법 후속조치·AI 이용자 보호 현안 논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2-24 15:1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김영섭 KT 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과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통신3사 CEO와 잇단 회동, 단통법 후속조치·AI 이용자 보호 현안 논의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사진)과 통신 3사 사장이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 통신 시장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

방미통위와 각 통신사는 국민들의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초점에 두고,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룬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각 통신사들의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기 위해 이틀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 산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통신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사상 최고치 5960선, '20만전자' '100만닉스' 등극
[오늘의 주목주] '소액주주보호 명문화' 고려아연 8%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24..
KAI 25일 신임 사장으로 김종출 전 방사청 무인사업부장 선임, 노조는 "낙하산 인사..
신한금융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 진옥동 "생산적금융 적극 지원"
[24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국민은 윤석열 정권의 '술통 정치'를 기억한다"
NH투자증권 역대 최대 규모 공개매수 거래 수임, 윤병운 '시장 신뢰' 입증
[채널Who] '크래프톤 김창한' AI 본부장 C레벨 격상, 피지컬 AI 영역 확장하며..
미국-이란 전쟁 일촉즉발, '한화에어로' '한국항공우주' 주가에 쏠리는 시선
점포 폐쇄 제동 걸린 은행권, '시간 연장' '기능 확대' 운용 다변화로 길 찾는다
'이재명 지적' 공정위 전속고발권 논란 재점화, 46년 만 폐지 수순에 재계 촉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