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는 3월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상생협력관을 운영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생협력관은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인 4YFN(4 Years From Now) 특별관 8.1홀의 단독 부스로 조성된다.
| ▲ 24일 KT는 MWC26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KT > |
4YFN은 글로벌 통신사와 벤처캐피털(VC), 전략적 투자자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구역으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다.
이번 전시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 피치에이아이, 메이머스트, 랭코드, 씨플랫에이아이, 고우넷, 나비프라, 에이아이오투오, 에이아이포펫, 트위니, 인이지 총 12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다.
참가사들은 인공지능(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등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KT는 협력사들의 실질적 투자 및 수출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유럽 현지 VC와 바이어를 초청한 투자·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공식 스폰서 세션을 통해 참여 기업의 IR 발표를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GSMA와 협력해 마련됐다.
이외에도 KT는 참가 협력사들의 원활한 현지 수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자 항공, 숙박 등 협력사 임직원의 출장지원도 진행한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