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대안신용평가모형' 도입, "상환능력 다각도로 평가"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2-23 18:0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부산은행이 전통적 금융 이력뿐 아니라 비금융 정보까지 분석하는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한다.

BNK부산은행은 기존 금융정보 중심으로 신용을 평가하는 방식을 보완하는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대안신용평가모형' 도입, "상환능력 다각도로 평가"
▲ BNK부산은행이 입체적 신용평가 방식 '대안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한다. < BNK부산은행 >

대안신용평가모형은 머신러닝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판단한다.

기존 평가 체계에서 반영되지 못했던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은행은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 하락 이력이 있었던 고객의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모형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대안신용평가 도입은 리스크 관리의 고도화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가 돌아가게 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다양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최신기사

정부 미국 헤지펀드 앨리엇과 투자분쟁서 승소, 1600억 국고 유출 막아
[오늘의 주목주] 'MLCC 슈퍼사이클 기대' 삼성전기 주가 13%대 올라, 코스닥 보..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840선 상승 마감, 장중 5900 넘기며 또 '사상 최고치'
공정위원장 주병기 "담합 혐의 받는 밀가루 가격, 10% 정도는 낮춰야"
금융위 저축은행의 중견기업 대출 허용, 이억원 "실물경제 안정적으로 뒷받침"
[23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들이 윤 전 대통령의 순장조인가"
케이뱅크 청약 증거금 약 10조 몰려, 최우형 "공모자금 활용해 혁신금융 가속"
비트코인 9685만 원대 하락, '큰손' 스트래티지 100번째 매수 예고
2차전지 셀 종목 주가 '전고체'가 갈랐다, '삼성SDI' 웃고 'LG에너지솔루션' 울고
미국 ESS 배터리 올해 20% 증가 전망, 트럼프 정책 영향 제한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