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이 1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협업해 1020세대 공략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ᐧ모바일ᐧ통신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회사는 △1020 미래세대 타깃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삼성월렛머니 서비스 홍보 △우리은행 고객 휴대폰 특판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우리은행은 모바일과 간편결제에 익숙한 1020세대를 중심으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업은 금융 서비스에 모바일ᐧ통신 서비스를 결합해 미래세대 고객에게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세대 고객과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