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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스타트업과 인공지능 전환 협업 가속화, "AI로 발주 최적화"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2-19 13: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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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스타트업과 인공지능 전환 협업 가속화, "AI로 발주 최적화"
▲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와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왼쪽 일곱 번째), GS리테일 임직원, 크랩스·리콘랩스·드랩·데이터라이즈·제트 AI·팀리미티드·오믈렛 등 7개 스타트업 임직원이 12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3기 성과 공유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GS리테일 >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유망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만들어 유통 사업의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가속화한다.

GS리테일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3기 성과 공유회'를 12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은 GS리테일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진행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이다.

3기 퓨처 리테일에는 △크랩스 △리콘랩스 △드랩 △데이터라이즈 △제트 AI △팀리미티드 △오믈렛 등 7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으며 각 회사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등 특화 기술을 GS리테일의 각 사업에 적용하는 사업 실증(PoC) 검증 등이 추진됐다.

성과 공유회에는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GS리테일 임직원들과 스타트업 7곳이 참석했다. 7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4개월 동안 진행한 협업 시너지에 대한 성과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GS리테일은 '오믈렛'과 추진한 AI 기반 발주 최적화 협업을 확대 적용하는 등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7개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AX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GS리테일은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4기' 준비 작업에도 이미 돌입했으며 오는 상반기 가운데 새로운 스타트업 모집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GS리테일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GS리테일의 AX 혁신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2023년부터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을 개최하고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각각 1천만 원의 사업 실증 자금과 GS리테일 사업 인프라를 통한 협업 기회, 전문 인력의 1대1 멘토링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성장부문장은 "GS리테일이 7개 스타트업과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추진하며 유통 업계의 AX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GS리테일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필두로 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X 혁신을 추진하며 고객에게 차별화 기치를 제공하는데 지속 주력할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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