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기술주 저가매수 강세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2-19 08:5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으나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기술주 저가매수 강세
▲ 18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기술주 저가매수에 유입되면서 모두 상승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26%(129.47포인트) 오른 4만9662.66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6%(38.09) 오른 6881.3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8%(175.26포인트) 상승한 2만2753.64에 거래를 마쳤다.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투자 전략 애널리스트는 "기술주 약세는 결국 한계 매수자를 유인하게 돼 있었다"며 "이들은 여전히 고성장 종목이며 지금은 저렴해졌다"고 분석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메타와 엔비디아의 협력 소식도 기술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메타는 엔비디아로부터 수백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매하고 엔비디아의 중앙처리장치(CPU) ‘그레이스’를 데이터센터의 독립형 서버 칩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엔비디아(1.63%)와 메타(0.61%) 는 상승했다.

다만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은 다소 제한됐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노동당 김여정 "정동영 재발방지 의지 높이 평가, 남부국경 경계 강화"
미국 환경단체들 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기후정책 기반 문서 폐기 철회 요구
전자·반도체 2026년 채용 활발, 여행·숙박·항공 채용 확정률은 60% 미만
마이크론 메모리반도체 공격적 증설에 투자자 불안,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변수
유안타증권 "LIG넥스원 올해 실적 개선 전망, 수출 파이프라인 다변화"
iM증권 "미국 해양 행동계획, 미국 선박 해외조선소 건조 명문화 의미"
기후 변화에 커피값 오르나, 연구단체 "폭염 늘어 작물 생장 방해"
세계 AI 로봇 시장 2035년 1조 달러로 성장 전망, 투자은행 "삼성전자가 핵심 기..
[서울아파트거래]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 78.5㎡ 58억으로 신고가
NH투자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 하향, 신작 출시 지연으로 적자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