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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 "LNG 중심 에너지 사업 확대" "AI 전환 서두르자"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2-06 1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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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4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LNG 중심 에너지 사업 확대" "AI 전환 서두르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임직원 소통행사 ‘CEO 공감토크’에서 임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비즈니스포스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임직원 소통행사 ‘CEO 공감토크’를 열고 그룹 경영철학,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전략, 조직문화 등에 대한 의견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장 회장의 감사인사를 시작으로, 주제별 비전 공유, 자유 대화 등 90분 동안 진행됐다. 

특히 그는 그룹 핵심 경쟁력에 대한 사전 질문에 "LNG 중심의 에너지 사업을 철강, 2차전지소재와 함께 그룹의 '미래 핵심(Next Core)'로 보고, 향후 핵심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LNG 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서 연간 LNG 100만 톤을 20년 간 공급받기로 하는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에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장 회장은 그룹 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관련한 질문에는 “앞으로는 지능형 자율제조, 최고 수준의 업무수행 역량, 새로운 가치창출 등의 목표 지향적인 '임무 지향적 인공지능 전환(Mission Oriented AX)' 전략으로 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핵심과제에 집중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신속한 적용을 위한 외부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제 인공지능은 사회적 인프라로, 인공지능 전환을 빨리 하는 회사가 이길 것"이라며 "인공지능에 대한 임직원들의 친밀도가 자율공정 도입의 핵심이기에 인공지능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교육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2~3분기에 광양, 포항을 중심으로 'CEO 공감토크' 행사를 이어가며 직원초청 및 현장방문도 연계한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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