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신용데이터(KCD) 자회사 아임유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키오스크를 도입해 베이커리 무인 결제를 돕는다.
포스·키오스크 전문업체 아임유는 ‘AI빵스캐너’를 키오스크에 결합한 베이커리 무인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 아임유가 인공지능(AI) 빵스캐너가 결합된 키오스크를 내놓았다. <한국신용데이터, 아임유> |
AI빵스캐너는 이미지 인식에 바탕을 둔 AI 기술로 제품을 자동 식별한다. 바코드 없이도 제품을 인식하고 계산할 수 있어 비닐로 포장하고 바코드를 부착하지 않아도 된다.
고객이 빵을 골라서 AI스캐너 위에 올려두면 시스템이 제품 종류와 수량을 자동 인식해 키오스크에 출력한다. 고객은 음료나 추가 메뉴를 선택해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아임유 포스 시스템과 연동돼 주문·결제·정산이 하나의 흐름으로 운영된다.
최재섭 아임유 대표는 “AI빵스캐너 키오스크 결합형 시스템은 매장은 조리에 집중하고 주문과 계산은 고객이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