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애플은 왜 아이폰6의 화면을 키웠을까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4-09-09 20:1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가 아이폰6의 화면이 커진 데 대해 “과거 애플의 다르게 생각하라는 슬로건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라고 비판을 제기했다.

  애플은 왜 아이폰6의 화면을 키웠을까  
▲ 팀 쿡 애플 CEO
포브스는 ‘왜 애플은 거대한 아이폰을 만들었나(Why Apple Made Massive New iPhones)’라는 칼럼을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은 너무 크다”며 “무겁고 한 손에 쥐기도 어렵다”고 비판했다.

포브스는 “점점 커진 크기는 아이폰6을 비판의 중심에 서게 할 것”이라며 “과거 애플이 스마트폰의 외형을 이끌었던 선두주자였던 것과 달리 이제는 누군가를 뒤쫓는 처지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포브스는 “수많은 애플 비평가들은 아이폰을 지적할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9일 애플의 아이폰6 공개 행사 이후 아이폰6 화면이 커진 데 대해 비판이 쏟아질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

포브스는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진 이유로 애플이 시장요구에 부흥하고 사용자들의 이용변화에 따르기 위해서라고 봤다. 또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와 함께 나아가고 애플의 CEO인 팀 쿡이 혁신의 필요성에 직면해 있다는 점도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진 이유로 꼽았다.

포스브는 특히 이용변화와 관련해 과거에 통화나 문자 메시지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했으나 이제 인터넷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화면이 커진 아이폰이 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보내는 데 불편할 수 있지만 인터넷 사용에 알맞다는 것이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통화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데 22분18초를 소비하지만 멀티미디어를 이용하는 데 72분22초를 쓴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