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2026-01-29 1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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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설 연휴 행사 광고 모델로 그룹 H.O.T.를 발탁했다.
G마켓은 2월12일까지 진행하는 ‘2026 설 빅세일’의 모델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를 선정하고 멤버 문희준, 장우혁, 토니 안, 강타, 이재원씨가 모두 출연하는 광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 그룹 H.O.T.가 G마켓의 '2026 설 빅세일'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지마켓>
H.O.T.가 완전체로 광고에 등장한 것은 약 25년 만이다.
28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2000년대 예능 프로그램에서 관객 1만 명을 모았던 H.O.T.의 ‘게릴라 콘서트’ 장면을 재현했다. 멤버들이 무대에서 안대를 풀며 광고 모델 발탁을 확인하는 연출이 담겼다.
본편 광고 영상은 2월1일 G마켓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H.O.T.의 대표 히트곡과 설 빅세일 특가 상품을 결합한 내용으로 모두 7편이 차례대로 공개된다.
G마켓은 릴레이 방식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매회 새로운 모델과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H.O.T.는 해당 광고 캠페인의 10번째 모델이다. 앞서 가수 김경호, 박완규, 체리필터, 설운도, 환희, 민경훈, 김종서, 에일리, 자우림 등이 참여했다. 해당 캠페인의 누적 조회수는 1억5천 회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G마켓 관계자는 "설 빅세일이 G마켓의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 프로모션인 만큼 그에 걸맞은 모델로 H.O.T.를 발탁하게 됐다"며 "팬들은 물론 G마켓 고객에게 H.O.T.의 색다른 모습을 통해 설 빅세일의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