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생명 자기주식 1600만 주 소각, 보통주의 약 9% 규모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1-28 19:0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생명이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확대에 나선다. 

미래에셋생명은 28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1600만 주 소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자기주식 1600만 주 소각, 보통주의 약 9% 규모
▲ 미래에셋생명이 자사주 1600만 주를 소각한다. 

이번 소각 대상은 2018년 PCA생명과 합병 과정에서 발행된 합병 신주 가운데 약 50%에 해당한다. 보통주식의 약 9% 규모다. 

자사주 소각은 향후 주주총회 및 금융위원회 승인을 거친 뒤 최종 진행된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재무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가운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향후 상법 개정안에 따라 추가 소각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논란에 결제 금액 전액 환불 결정
청와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대로, 일부 지역 한해 한두 달 연기 검토" 
SK하이닉스 미국에 AI설루션 회사 설립, 100억 달러 출자
미래에셋생명 자기주식 1600만 주 소각, 보통주의 약 9% 규모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감원 자본시장·민생범죄 특사경 인지수사권 필요 인정"
카카오페이 출범 9년 만에 '첫' 영업흑자 눈앞, 신원근 스테이블코인 고삐 죈다
정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이용자 통지 의무화, 피해 분쟁조정제 도입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지분가치' SK스퀘어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에스피..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170선 위로, 한국 증시 시가총액 '세계 10위' 올라
[28일 오!정말] 민주당 서영교 "엄마가 팔고 딸이 32초 만에 샀는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