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GM, 서로 의사소통하며 운전하는 자동차 출시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 제네럴모터스(GM)는 자동차끼리 의사소통을 하면서 고속으로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2년 안에 선보인다.

  GM, 서로 의사소통하며 운전하는 자동차 출시  
▲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
GM은 7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지능형 자동차 회의에서 2016년 여름부터 시판될 새로운 캐딜락에 '슈퍼 크루즈'라 불리는 반자동 프리웨이 시스템(freeway system)이 옵션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슈퍼 크루즈 시스템은 자동차가 스스로 대부분의 운전을 담당함으로써 운전자가 피로를 느끼지 않고 장시간을 운전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바라는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한다 하더라도 최종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기 때문에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계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GM은 또 이 때즘 모든 캐딜락 모델에 자동차끼리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발신기와 수신기를 장착할 것이라고 했다.

GM은 이런 자동차 끼리 의사소통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교통정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신기사

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공천 절차 신뢰 훼손"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하만식 남해청장 내정, 2계급 승진
STX 회생계획안 법원 인가 받아, 새 주인 범한산업 품으로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4%대 올라, 코스피 '미국 FOMC 경계심리'에도 6..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디지털엑스'로 탈바꿈, 미래에셋 인수 뒤 브랜드 통합
LS전선 창사 37년 만에 '첫 파업', 노조 29일 전일 파업 예고
세계 반도체 시장 4년 뒤 2배로 성장 전망, BofA "인공지능 수요 둔화 안 보여"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방한 중인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협력 논의
[16일 오!정말] 이재명 "우리나라 잠시 혼란 겪었지만 국민 용기로 다시 평온 되찾아"
아모레퍼시픽 '고주파 신제품'으로 미용기기 다시 키운다, 김승환 외부기술 더하고 피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