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은행 자체개발 인수금융 신용평가모형 도입, "성장성 혁신성 높은 기업에 자금 공급"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1-26 13:3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미래 현금창출능력과 사업 성장성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인수금융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한다. 

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 지원에 자체 개발한 인수금융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은행 자체개발 인수금융 신용평가모형 도입, "성장성 혁신성 높은 기업에 자금 공급"
▲ NH농협은행이 자체 개발한 인수금융 신용평가모입을 도입한다. < NH농협은행 >

이번에 도입하는 신용평가모형은 담보나 과거 실적에 치중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피인수 기업의 미래 현금창출능력과 사업 성장성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이 높은 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이번 모형은 NH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동일하게 사용하는 ‘그룹 표준 모형’으로 구축한 점이 특징이라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은행과 증권 등 계열사가 인수금융을 공동 주선할 때 같은 평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어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재영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단순한 리스크 관리를 넘어 자본이 기업과 산업 재편 현장으로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된 모형”이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신용평가를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