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2026-01-19 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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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설 연휴 해외 패키지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노랑풍선은 올해 설 연휴 출발하는 해외 패키지여행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 노랑풍선이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 패키지여행 예약률을 분석했다. <노랑풍선>
이번 설 연휴는 2월19~20일 연차를 사용하는 경우 최대 9일까지 연휴를 활용할 수 있다. 단거리부터 중ᐧ장거리 여행까지 다양한 수요가 동시에 형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노랑풍선은 말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단ᐧ중거리 노선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유럽과 대양주 등 장거리 노선도 일정 비중을 유지했다.
지역별 예약 비중을 살펴보면 일본이 전체의 약 3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전체의 약 30.6%로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휴양형 여행과 도시형 여행 수요가 균형 있게 분포됐다.
중국권은 비중 약 16.5%를 기록했다.
장거리 노선의 경우 유럽은 약 10.3%, 대양주는 약 6.1%를 차지했다.
노랑풍선은 “2026년 설 연휴 여행 수요는 연차 활용에 따른 일정 확장 속에서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단ᐧ중거리 지역으로 집중되는 한편 장거리 노선 역시 목적형 여행을 중심으로 안정적 선택이 이루어졌다”며 “연휴 일정과 고객 여행 성향을 고려한 상품 구성과 일정 다양화로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