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장동혁 '한동훈 제명' 징계 결정 연기, "재심 기회 부여"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15 11:0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 제명을 두고 재심의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고 제대로 된 소명 기회를 부여받아 절차가 마무리되도록 재심 기간 최고위에서 (징계를) 결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제명' 징계 결정 연기, "재심 기회 부여"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민생경제 점검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제명은 당 윤리위원회 결정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된다. 또 윤리위의 징계 의결 통지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윤리위에 재심의 청구를 할 수 있다. 한 전 대표의 제명은 이날 의결될 것으로 전망됐다.

장 대표는 사실 관계를 둘러싼 다툼이 있어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제대로 소명 기회를 부여 받지 못했다고 하고 있고, 일부 사실 관계에 대해서 다툼이 있다고 말씀했다”며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나오려면 당사자가 직접 윤리위에 출석해서 어떤 사실이 맞는 것이고, 어떤 사실은 다른 것인지에 대해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 전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윤리위에 재심을 청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리위의 결정은 이미 결론을 정하고 끼워 맞춘 요식 행위 같은 것”이라며 “재심의 청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