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장동혁-개혁신당 이준석 회동, "대장동 항소 포기·통일교·공천 뇌물 특검 추진"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13 11:1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회동을 하고 대장동 항소포기·통일교 특검·공천 뇌물 특검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장 대표와 이 대표는 13일 국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만나 “대장동 항소포기, 통일교 특검 그리고 공천 뇌물 특검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개혁신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회동, "대장동 항소 포기·통일교·공천 뇌물 특검 추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오른쪽)와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13일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 회의실에서 만나 밝게 웃음 짓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표와 장 대표는 여권을 견제하기 위해 야당이 연대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이 대표는 “우리가 다소 간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국가의 중차대한 문제 앞에 힘을 모아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서 자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에 장 대표는 “모든 증거들이 권력자를 가리키고 있는데 지금 민주당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특검은 눈 감고 이미 죽은 권력에 대한 부관참시 특검만 계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만큼은 반드시 특검을 이뤄내겠다는 그런 결기를 가지고 모였다”고 호응했다.

이 대표와 장 대표는 조국혁신당이 회동을 거부한 것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조국혁신당이 비례위성정당으로 의석을 얻은 다른 민주당 2중대, 3중대, 4중대 정당과는 다르다고 생각했기에 이 제안을 드린 것”이라며 “이대로 간다면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종속 정당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장 대표 역시 “조 대표가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안타깝고 또 아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야당이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 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국민들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