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스템파마가 기능성 치약 시장 진출 8년 만에 누적 판매량 2500만 개를 달성했다.
오스템파마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기능성 치약 누적 판매량이 2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 오스템파마가 '뷰센'과 '오스템' 등 기능성 치약 제품이 2500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오스템파마의 기능성 치약 제품 모습. <오스템파마>
오스템파마는 “본격적으로 제품 판매를 시작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달성한 성과”라며 “이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1천만 개가 최근 2년 사이 이룬 실적이라는 점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오스템파마는 기능성 치약 시장에서 ‘뷰센’과 ‘오스템’ 두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브랜드에서 각각 미백, 충치 예방, 시린이 완화, 잇몸 보호, 구취 제거, 임플란트 케어 등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전문화·세분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생활용 치아미백제로 자리 잡은 ‘뷰센28’과 △고함량 불소로 충치 케어에 효과적인 ‘뷰센C’다.
‘뷰센28’은 과산화수소를 함유한 생활용 치아미백제다. 오스템파마에 따르면 과산화수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치아 미백 유효성분으로서 치아의 착색물질을 분해하는 기능을 한다. 치과대학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이와 같은 치아 미백 효과를 인증받았다.
‘뷰센C’는 충치 예방 및 초기 충치 치료에 효과적인 불소를 1450ppm(백만분율) 함유한 고불소 치약이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뷰센’과 ‘오스템’을 우수한 품질 기반의 프리미엄 기능성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비자들의 신뢰가 더해지면서 치약 누적 판매량 2500만 개 돌파라는 뜻깊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능성과 치과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구강 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