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공급 불확실성 이어지며 오름세 보여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2-24 08:1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0.63%(0.37달러) 오른 배럴당 58.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상승, 공급 불확실성 이어지며 오름세 보여
▲ 미국 텍사스 요크타운의 유류저장고.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0.66%(0.41달러) 상승한 배럴당 62.4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베네수엘라 및 러시아의 공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며 상승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제재로 실제 베네수엘라 유조선 적재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군사적 충돌도 선박과 항구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 원유를 수송하는 ‘그림자 선단’에 공격을 집중하고 있다.

그림자 선단은 서방 국가들의 제재를 피해 러시아 석유 제품을 운송하는 선박을 의미한다.

김 연구원은 “그림자 선단을 대상으로 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공급 불안을 더욱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