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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평가 최고등급 획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12-11 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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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는 202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점검하는 글로벌 평가다. 
 
LG유플러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평가 최고등급 획득
▲ 11일 LG유플러스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평가 최고 등급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업의 환경 관련 경영정보 분석 보고서를 발간해 전 세계 금융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 평가와 투자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세계 2만4천여 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성과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수집해, 거버넌스·리스크·관리 등 5가지 평가 영역에 따라 분석 및 평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후변화 관련 위험 및 기회 분석 고도화, 기후변화 대응 체계 구축, 자가 태양광 발전 도입, 탄소 중립 목표 고도화 등 차별화된 탄소 중립 추진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3년 이래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ESG 관련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기후변화 대응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통신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 관련 IFRS(국제회계기준) S1·S2 보고서를 발간한데 이어 올해는 KSSB 제2호 기후 관련 공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같은 기후변화 대응 노력으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기준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10년 연속 수상했고,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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