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경기도·화성시·캠코와 '국유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투자 및 RE100 지원 업무협약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12-04 11:3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오토랜드 화성에서 경기도, 화성특례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국유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투자 및 기업 RE10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민수 기아 오토랜드 화성공장장과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정구원 화성특례시 부시장, 김서중 캠코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아, 경기도·화성시·캠코와 '국유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투자 및 RE100 지원 업무협약
▲ 기아가 경기도, 화성특례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국유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투자 및 기업 RE10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기아 본사 모습. <기아>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오토랜드 화성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34만7107㎡(10만5천 평) 규모 유휴 국유지를 임차한다. 해당 부지에 최대 50메가와트(MW)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고, 연간 약 6만3900MW 규모 재생에너지를 자체 생산한다.

경기도와 화성특례시는 관련 인허가를 비롯한 각종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캠코는 국유지 대부 및 사용료 감면 등 관련 정책 추진에 협력한다.

회사 측은 이번 업무협약이 정부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 이행에 기여하고, 기업의 RE100 추진 속도를 높이는 민·관·공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기아 관계자는 “자체 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확대 도입하고 기아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자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 사업장의 RE100 달성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화성특례시의 탄소중립 추진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