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솔루스첨단소재 중국 배터리기업의 유럽 공장에 전지박 공급계약, 5년간 2만 톤 규모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1-26 10:3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솔루스첨단소재는 현재 유럽에서 배터리 공장을 구축 중인 중국 배터리사와 총 2만 톤 규모의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2027년부터 배터리 양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솔루스첨단소재는 내년부터 최소 5년 이상, 약 2만톤의 전지박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 중국 배터리기업의 유럽 공장에 전지박 공급계약, 5년간 2만 톤 규모
▲ 솔루스첨단소재의 헝가리 동박공장. <솔루스첨단소재> 

회사 제품을 탑재한 배터리는 최종적으로 유럽 현지 독일계 완성차기업으로 납품된다.

회사 측은 "추후 유럽 권역 내 다른 프로젝트로 확장 가능성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전체 누적 공급량은 2만 톤 이상으로 늘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납품하는 동박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극박'으로 회사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됐다.

앞서 회사는 올해 초 동박 납품처를 기존보다 2배 늘린 8곳까지 확보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 이번 계약으로 이를 달성했다.

회사는 내년에도 2개의 신규 납품처를 추가 확보, 납품처를 총 1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