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DL케미칼·한화솔루션 여천NCC 대여금 3천억 출자전환, 채무상환 목적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1-25 17:0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여천NCC가 기존 주주사 대여금 3천억 원을 출자전환하는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여천NCC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주 발행 규모는 1547만2690주로 발행가는 1주당 1만9389원이다.
 
DL케미칼·한화솔루션 여천NCC 대여금 3천억 출자전환, 채무상환 목적
▲ 여천NCC가 기존 주주사 대여금 3천억 원을 출자전환하는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사진은 여천NCC 제1사업장.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3천억 원은 채무상환에 쓰인다. 발행가는 9월말 기준 순자산가치 평가 금액의 80%(상증세법상 가액)을 기초로 산정됐다.

여천NCC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존 주주사 대여금 3천억 원(차입기간 2025년 8월20일~2026년 8월19일)을 출자전환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여천NCC 대주주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채권단의 대여금 출자전환 요구에 응한 것으로 여겨진다. 여천NCC는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각각 지분율 50%를 확보한 공동 지배 체제를 갖추고 있다.

앞서 여천NCC 주채권은행 산업은행은 업황 둔화에 어려움을 겪는 여천NCC 상황을 놓고 대주주에 대여금 출자전환 등 자구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