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안랩, 보안 수요 덕에 지난해 매출 증가로 반등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2-06 18:1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안랩이 보안서비스의 수요가 늘어난 덕에 지난해 실적이 늘었다.

안랩은 지난해 매출 1429억 원, 영업이익 152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27% 늘어났다.

  안랩, 보안 수요 덕에 지난해 매출 증가로 반등  
▲ 권치중 안랩 대표.
안랩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히 매출이 감소해왔지만 지난해 늘어났다.

안랩은 최근 PC와 스마트폰 보안의 위협이 커지면서 보안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덕을 본 것으로 파악된다.

안랩은 지난해 6월에 ‘이메일 랜섬웨어 보안서비스’를 내놨다. 이메일 랜섬웨어 보안서비스는 이용자가 별도의 장비을 구매하거나 설치하지 않아도 클라우드 형태로 이메일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랜섬웨어 피해건수는 1438건으로 전년보다 86.8% 늘어났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보안시장 규모는 점차 확대돼 2020년에는 7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안랩 관계자는 “지난해 보안서비스 분야에서 보안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보안 제품, 관제·컨설팅 등이 고르게 성장했다”며 “올해도 국내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