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네이버페이와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금융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1-25 10:3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 네이버페이와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금융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
▲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박민재 삼성화재 부사장(왼쪽 4번째), 조재박 네이버페이 부사장(왼쪽 3번째)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비즈니스포스트] 삼성화재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 마련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네이버페이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화재와 네이버페이는 보유한 금융·결제 데이터를 결합해 기존 금융사와 차별화한 상품을 개발하고 여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카드, 대출 등 전통적 금융거래 정보를 활용하는 개인신용평가에 네이버페이가 보유한 결제 정보, 쇼핑 내역 등 다양한 비금융 대안 정보를 적용해 금융상품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삼성화재와 네이버페이는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 개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 강화와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와 네이버페이가 가진 역량을 조화롭게 발휘해 차별화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성공적 시너지 모델을 이뤄내 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