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오세훈 서울 창동과 상계 일대 '메가 바이오벨트' 비전 내놔, "수도권 동북부 중심으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1-24 16:0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 창동과 상계 일대 '메가 바이오벨트' 비전 내놔, "수도권 동북부 중심으로"
▲ S-DBC 전경.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베드타운’ 창동과 상계 일대가 서울시의 메가 바이오 벨트로 탈바꿈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바이오산업과 서울의 역할, 창동·상계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주제로 열린 코퍼런스에서 서울 동북권의 새 비전을 소개했다.

S-DBC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 △직주락 복합 생활환경 조성 △통합형 녹지네트워크 구축 등 세 가지 축을 토대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먼저 S-DBC를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과 융합된 디지털바이오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해 홍릉 서울바이오허브의 원천기술 및 수도권 동북부 개발예정지 및 지식형 제조시설과 연계해 메가 바이오벨트로 구축한다.

중랑천 인근은 일자리와 문화·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용지를 배치해 ‘수변감성도시 서울’을 대표할 워터프론트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로 중랑천 일대에 서울광장 13배 규모(약 17만㎡)의 통합형 녹지 네트워크를 조성해 ‘정원도시 서울’을 실현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바이오·헬스케어·AI·디지털 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분야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창업자, 벤처캐피탈(VC)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2027년 서울아레나 개장이 더해지면 창동·상계 지역은 생활과 문화, 교통이 완비된 수도권 동북부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S-DBC는 홍릉에서 창동·상계로 이어지는 서울 미래산업축을 본격 확장하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