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여당' 46.1% '야당' 48.3% 경합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1-19 10:3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여당' 46.1% '야당' 48.3% 경합
▲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왼쪽)과 국민의힘 의원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당과 야당 지지도가 비등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19일 발표한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함' 46.1%,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함' 48.3%로 집계됐다. '모름'은 5.5%였다.
 
지역별로 의견은 '여당', '야당', 경합으로 세 갈래로 나뉘었다. '여당'은 광주·전라(63.3%)와 강원·제주(51.3%)에서 과반으로 '야당'을 앞섰다. 

한편 '야당'은 대구·경북(54.7%), 부산·울산·경남(52.7%), 인천·경기(50.7%)에서 절반 이상을 보였다. 서울(여당 44.9% 야당 47.1%)과 대전·세종·충청(여당 47.9% 야당 47.7%)에서 두 의견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대별로 '여당', '야당', 경합으로 세 방향으로 갈렸다. '여당'은 40대(58.6%)와 50대(57.8%)에서 '야당'보다 우세했다.

반면 '야당'은 20대(57.5%), 30대(57.2%), 70세 이상(55.5%)에서 '여당'을 앞섰다. 60대(여당 46.5% 야당 48.6%)에서 두 의견은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히 맞섰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여당' 50.1%, '야당' 45.1%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 '여당'은 78.3%를 기록한 반면 보수층에서 '야당'은 76.9%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57명, 중도 874명, 진보 440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17명 더 많았다. '모름'은 132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5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조국 부동산 개혁 정책 구상 밝혀, "불평등 해소해야 경제 체질 바뀌어"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가 대상 시장전망 설문, "한국 주식 선호 강해질 것"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4년 만에 최고, 10·15 대책 규제에 투자 수요 집중
미국 베네수엘라 침공해 대통령 체포·압송, 트럼프 "당분간 미국이 통치"
비트코인 1억3179만 원대 상승,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도 '신년랠리' 지속
"붉은 말의 해 운세 보세요", 은행 앱에 사주ᐧ타로ᐧ굿즈 스며든 '운세 마케팅'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지주, 실적과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갈까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