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유안타증권 17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자본 늘려 수익 다각화 집중"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1-18 17:2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안타증권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본 규모를 키운다.

유안타증권은 17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안타증권 17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자본 늘려 수익 다각화 집중"
▲ 유안타증권이 신종자본증권 1700억 원어치를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종자본증권은 30년 만기 상품으로, 1100억 원과 600억 원 두 종류로 발행한다.

각각 발행일로부터 5년과 7년이 지난 시점에 콜옵션(조기상환)을 행사할 수 있다.

발행금리는 각각 5.0%와 5.7%로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주요 투자자로는 보험사와 저축은행 등이 참여한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올해 3분기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약 1조6658억 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자본을 확충하게 됐다”며 “신규 투자 여력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추가적인 수익 창출 동력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기존의 안정적 수익 기반을 넘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향상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자본 적정성을 높이고 수익원 다각화에 집중해 각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우리은행 지난해 '생산적금융' 뒷걸음, 정진완 중소ᐧ소호 대출 끌어올린다 
CJ제일제당 성적표에 묻어난 위기, 윤석환 '생존 위한 체질개선' 서막 올린다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