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977억으로 7.1% 증가, "일회성 소비쿠폰 효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11-06 15:4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GF리테일이 일회성 소비쿠폰 효과 등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확대했다.

BGF리테일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623억 원, 영업이익 97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3분기보다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7.1% 늘었다.
 
BGF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977억으로 7.1% 증가, "일회성 소비쿠폰 효과"
▲ BGF리테일 3분기 실적이 확대했다.

3분기 순이익은 793억 원이다. 1년 전보다 13.4% 증가했다.

BGF리테일은 “우량 신규점 중심의 개점과 중대형 점포 확대, 일회성 소비쿠폰 효과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다”며 “매출 증가와 판매관리비 안정화 지속, 종속회사 실적 개선 등으로 영억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동일점 성장률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2.1%, 2분기 –2.1%에서 3분기 –0.2%로 소폭 회복하긴 했으나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BGF리테일은 “소비쿠폰 지급 초기 집중 사용에 따른 제한적 효과와 강수일수 증가, 명절 시점 차이 등으로 3분기 영업이익 확대에도 1·2분기 영업이익 하락 폭을 충분히 상쇄하지는 못했다”며 “4분기 누적으로는 영업이익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