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합정동 444-12일대 포함 신통기획 후보지 7곳 선정, 11일부터 토지허가구역 지정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1-04 15:4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합정동 444-12일대 포함 신통기획 후보지 7곳 선정, 11일부터 토지허가구역 지정
▲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7곳.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마포구 합정동 444-12일대 등 7곳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2025년 제5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합정동 444-12일대 등 7곳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통기획은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절차 등을 지원해 도시정비 사업 속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새로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금천구 시흥4동 1일대 △종로구 행촌동 210-2일대 △마포구 합정동 444-12일대 △용산구 이태원동 214-37일대 △용산구 용산동2가 1-597일대 △은평구 녹번동 35-78일대 △구로구 구로동 739-7일대 등 7곳이다.

선정 후보지는 갭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오는 11일부터 지정된다.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제한이 적용된다.

서울시는 7곳 선정 사유를 놓고 노후도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과 주민참여 의지, 인접 개발사업과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2023년 11월 선정위원회에서 조건부 선정된 성북구 성북동 3-38일대 자문요청은 조건부 동의로 의결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신통기획으로 빠른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